진안역사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 속에 들어간 박물관」 참가자 모집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07. 12(월) 16:09
진안역사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진안군(군수 전춘성) 진안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그림책 속에 들어간 박물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 속에 들어간 박물관」 프로그램은 『다 콩이야』, 『거북이 마을의 진짜 보물』 등의 그림책을 펴낸 정지윤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보고, 직접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점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1회차가 7.26.~7.27, 2회차가 8.2.~8.3. 등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으로 참가자는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1차·2차 각각 4가족(총 8가족)을 모집한다. 신청은 12일(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진안역사박물관 전화(063-430-8086)로 가능하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책 속에 들어간 박물관」 프로그램은 『다 콩이야』, 『거북이 마을의 진짜 보물』 등의 그림책을 펴낸 정지윤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보고, 직접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점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1회차가 7.26.~7.27, 2회차가 8.2.~8.3. 등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으로 참가자는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1차·2차 각각 4가족(총 8가족)을 모집한다. 신청은 12일(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진안역사박물관 전화(063-430-8086)로 가능하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