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안전한 상하수도 운영위한 간담회 개최
상하수도 대행업체 대상으로 유의사항 등 전달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07. 23(금) 14:39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진안군은 23일 관내 상하수도 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상하수도 운영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진안군 상하수도 대행업체인 태일개발 등 9개 업체와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상하수도 긴급복구 및 누수 탐사 등 현안업무 추진과 관련해 유의 및 준수 사항에 대한 내용 전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함께 가졌다.
주요 전달사항으로는 ▲상하수도 공사 중 공사 자재 적합성 및 준수사항 이행▲단수 시 신속한 응급 복구 실시로 주민들의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작업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주민홍보 신속히 실시 ▲급수공사 추진 시 지역 주민과 사전설명 및 회의 개최 ▲공사 후 신속한 포장 복구로 주민불편 최소화 등이다.
한편, 진안군 관계자는 “철저한 상하수도 공사 감독으로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안군 상하수도 대행업체인 태일개발 등 9개 업체와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상하수도 긴급복구 및 누수 탐사 등 현안업무 추진과 관련해 유의 및 준수 사항에 대한 내용 전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함께 가졌다.
주요 전달사항으로는 ▲상하수도 공사 중 공사 자재 적합성 및 준수사항 이행▲단수 시 신속한 응급 복구 실시로 주민들의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작업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주민홍보 신속히 실시 ▲급수공사 추진 시 지역 주민과 사전설명 및 회의 개최 ▲공사 후 신속한 포장 복구로 주민불편 최소화 등이다.
한편, 진안군 관계자는 “철저한 상하수도 공사 감독으로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