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새마을지회, 이웃사랑 실천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08. 30(월) 12:11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진안군 백운면(면장 김현수)과 백운면 새마을지회(회장 한경순)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쾌적한 집안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면에 따르면 30일 백운면 새마을지회 회원 10여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인 김모(48세, 남)씨의 집을 방문해 씽크대를 교체해주고, 집안 청소 봉사를 실시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집수리 대상자 김 모 씨는“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운면 새마을지회 한경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마을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면 새마을지회는 이번 활동을 비롯해, 재활용품 수거 및 저소득층 물품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면에 따르면 30일 백운면 새마을지회 회원 10여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인 김모(48세, 남)씨의 집을 방문해 씽크대를 교체해주고, 집안 청소 봉사를 실시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집수리 대상자 김 모 씨는“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운면 새마을지회 한경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마을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면 새마을지회는 이번 활동을 비롯해, 재활용품 수거 및 저소득층 물품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