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정천면, 체련공원 표지석 설치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08. 31(화) 12:40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진안군 정천면(면장 김선학)은 ‘진안고원 정천면 체련공원’이라고 새겨진 표지석을 체련공원 일원에 설치했다.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체련공원을 알리고, 활용성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천면 봉학리 455-2번지에 위치한 정천면 체련공원은 총면적 39,500㎡으로, 잔디 운동장, 족구장, 농구 및 축구장, 100m 육상트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면민의 날 행사와 더불어 농산물 도·소매장으로 사용되는 등 각종 행사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용담호를 끼고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찾기 위해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다. 한편, 김선학 정천면장은 “이번 표지석 설치로 정천면 체련공원의 상징성을 높이고, 체련공원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체련공원을 알리고, 활용성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천면 봉학리 455-2번지에 위치한 정천면 체련공원은 총면적 39,500㎡으로, 잔디 운동장, 족구장, 농구 및 축구장, 100m 육상트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면민의 날 행사와 더불어 농산물 도·소매장으로 사용되는 등 각종 행사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용담호를 끼고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찾기 위해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다. 한편, 김선학 정천면장은 “이번 표지석 설치로 정천면 체련공원의 상징성을 높이고, 체련공원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