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김제시에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기부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2. 10(목) 11:48
전북은행, 김제시에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기부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10일 김제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물꾸러미 150상자를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된 선물꾸러미는 가정에서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경진 부행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선물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소득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봉사활동과 후원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선물꾸러미는 가정에서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경진 부행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선물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소득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봉사활동과 후원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