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촌지도자연합회 연시총회 가져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간 단합 의지 다져
남재옥 기자입력 : 2022. 02. 16(수) 11:13
임실군, 농촌지도자연합회 연시총회 가져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임실군이 지난 15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12개 읍·면 농촌지도자연합회 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연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으며, 2022년 예산 설명과 주요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내용으로 영농 과제교육과 기후변화대응 현장 교육,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활동할 계획을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쳤다.
농촌지도자 박세일 회장은“올해는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들이 어려운 농업·농촌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큰 뜻을 밝혔다.
한편, 심 민 군수는“앞으로도 창조·봉사·우애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 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으며, 2022년 예산 설명과 주요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내용으로 영농 과제교육과 기후변화대응 현장 교육,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활동할 계획을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쳤다.
농촌지도자 박세일 회장은“올해는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들이 어려운 농업·농촌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큰 뜻을 밝혔다.
한편, 심 민 군수는“앞으로도 창조·봉사·우애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 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