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용 부안군문화재단 사무국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 선임
“전국 기초문화재단 위한 다양한 문화정책 발의와 협력 적극 진행”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3. 28(월) 11:44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 이하 재단) 노시용 사무국장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 이하 재단) 노시용 사무국장이 지난 24일 서울 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2022년 정기총회에서 제7대 이사로 선임되었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전국 기초단위 지역문화재단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향유 및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되어, 2022년 3월 현재 전국 115개 기초문화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재단 사무국장이 이번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에 선임됨으로써 부안군을 포함하여 지방에 있는 전국 기초문화재단을 위한 다양한 문화정책 발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시용 사무국장은“기초문화재단이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원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지방에 있는 재단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전국 기초단위 지역문화재단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향유 및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되어, 2022년 3월 현재 전국 115개 기초문화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재단 사무국장이 이번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에 선임됨으로써 부안군을 포함하여 지방에 있는 전국 기초문화재단을 위한 다양한 문화정책 발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시용 사무국장은“기초문화재단이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원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지방에 있는 재단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