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중앙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쾌거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4. 07(목) 11:34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선정되어 1차로 진행한 「다 같이 행복~ 동네 만들기」사업의 연장선으로 전년도 내용이 사업취지와 목적에 알맞은 마을 맞춤형의 우수한 내용으로 평가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음으로써 다년도 지원을 받아 올해 최고 사업비에 선정이 되며 2차 사업이 실시하게 되었다. 「다 같이 행복~ 동네 만들기」는 전년도에 동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찾아 본 문제점들을 신풍동과 관련 네트워크 기관 및 단체가 함께 협업하여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경 청취의 자리, 실제 문제해결과정 등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써 지난 7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의 첫 토론회 자리를 통해 2022년 사업진행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현기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나타내는 자원봉사 활동을 관련 네트워크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선정되어 1차로 진행한 「다 같이 행복~ 동네 만들기」사업의 연장선으로 전년도 내용이 사업취지와 목적에 알맞은 마을 맞춤형의 우수한 내용으로 평가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음으로써 다년도 지원을 받아 올해 최고 사업비에 선정이 되며 2차 사업이 실시하게 되었다. 「다 같이 행복~ 동네 만들기」는 전년도에 동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찾아 본 문제점들을 신풍동과 관련 네트워크 기관 및 단체가 함께 협업하여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경 청취의 자리, 실제 문제해결과정 등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써 지난 7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의 첫 토론회 자리를 통해 2022년 사업진행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현기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나타내는 자원봉사 활동을 관련 네트워크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