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지역활동그룹 4기 양성교육 수료
신활력의 시작은 배움으로부터!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4. 20(수) 10:17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조성하고자 김제 신활력플러스추진단과 함께 진행한 신활력플러스 지역활동그룹 4기 양성교육의 수료를 알렸다.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 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김제시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후 단계별 맞춤지원 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전문가 코칭 등 실무 연습을 병행하여 알차고 밀도 높게 진행되었다.
이번 지역활동그룹 4기 기초과정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경제의 이해, 농식품 가공 및 유통환경의 이해, 농촌관광 및 농촌 융복합 산업의 이해, 사업콘셉트 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및 운영 코칭 등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테마들과 이를 우리 농가들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2회 차 교육 과정인 현장 견학에서는 인근 지역인 익산의 산들강웅포마을과 부안 이레농원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 농가의 사례를 탐방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신활력플러스 지역활동그룹 양성교육은 단계적인 사업 참여를 위한 기초 과정으로 신활력사업에 관심있는 개인, 공동체, 협동조합, 법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 한하여 이후 사업에 대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속적인 전문 컨설팅과 500만원 지원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아이디어 단계, 하드웨어 지원을 위한 사업화단계(보조금 5,000만원 지원) 등 단계별맞춤 지원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의 성장을 함께하고 있다.
한편,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기존의 생산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우리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로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활력 넘치는 결과물들이 맺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 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김제시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후 단계별 맞춤지원 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전문가 코칭 등 실무 연습을 병행하여 알차고 밀도 높게 진행되었다.
이번 지역활동그룹 4기 기초과정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경제의 이해, 농식품 가공 및 유통환경의 이해, 농촌관광 및 농촌 융복합 산업의 이해, 사업콘셉트 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및 운영 코칭 등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테마들과 이를 우리 농가들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2회 차 교육 과정인 현장 견학에서는 인근 지역인 익산의 산들강웅포마을과 부안 이레농원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 농가의 사례를 탐방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신활력플러스 지역활동그룹 양성교육은 단계적인 사업 참여를 위한 기초 과정으로 신활력사업에 관심있는 개인, 공동체, 협동조합, 법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 한하여 이후 사업에 대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속적인 전문 컨설팅과 500만원 지원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아이디어 단계, 하드웨어 지원을 위한 사업화단계(보조금 5,000만원 지원) 등 단계별맞춤 지원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의 성장을 함께하고 있다.
한편,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기존의 생산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우리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로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활력 넘치는 결과물들이 맺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