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제51차 영남인 한마음 축제 참석
“제주 8만 영남인들이 고향의 자긍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혀
남재옥 기자입력 : 2023. 10. 07(토) 15:36
[호남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8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제51차 영남인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사)영남도민회의 주관으로 영남인 회원과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한마음 축제를 통해 제주에 살고 있는 8만여 영남인들이 고향의 자긍심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사)영남도민회의 주관으로 영남인 회원과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한마음 축제를 통해 제주에 살고 있는 8만여 영남인들이 고향의 자긍심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