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조동용 의원, 군산항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16일 예산결산특별위 결산심사시 행정부지사 대상으로 정책질의
도내 무역업체 군산항이 아닌 부산항, 광양항 이용, 물류비 증가
항만·물류전문가, 물동량 유치 인센티브 지급 등 구체적 대책 제시
도내 무역업체 군산항이 아닌 부산항, 광양항 이용, 물류비 증가
항만·물류전문가, 물동량 유치 인센티브 지급 등 구체적 대책 제시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06. 16(수) 17:04

전라북도의회 조동용의원(군산3·문화건설안전위원회)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전라북도의회 조동용의원(군산3·문화건설안전위원회)은 16일 제38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행정부지사를 대상으로 군산항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단기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군산항이 수심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도내 컨테이너 수출 물량의 1.8%만이 군산항을 통하고 있는 상황은 도 차원의 대책이 안이하다”고 지적했다. “항만 수심 준설 관련 국가예산 확보 등의 장기적인 대책 외에도 단기적으로 항만 활성화를 위한 항만전문가와 물류전문가의 채용, 물동량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 등의 투트랙 접근을 통해 쓰러져가고 있는 전북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군산항의 활성화가 전라북도 경제와 직결되어있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므로 도에서도 현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군산항 수심을 깊이 하는 것에 대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군산항에 있는 산업을 다각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조동용 의원은 군산항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도내 수출입 기업이 가까운 군산항 대신 부산항, 광양항을 이용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기업이 물류비에 대한 부담이 지속된다면 도내를 벗어나게 되거나 기업이 더 이상 도내로 오지 않기 때문에 전라북도 전체 경제 구조와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군산항이 수심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도내 컨테이너 수출 물량의 1.8%만이 군산항을 통하고 있는 상황은 도 차원의 대책이 안이하다”고 지적했다. “항만 수심 준설 관련 국가예산 확보 등의 장기적인 대책 외에도 단기적으로 항만 활성화를 위한 항만전문가와 물류전문가의 채용, 물동량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 등의 투트랙 접근을 통해 쓰러져가고 있는 전북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군산항의 활성화가 전라북도 경제와 직결되어있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므로 도에서도 현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군산항 수심을 깊이 하는 것에 대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군산항에 있는 산업을 다각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