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도내 장애예술창작가 지원사업 진행
임윤진 기자입력 : 2024. 02. 22(목) 09:06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도내 장애예술창작가 지원사업 진행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동암 복지촌 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도내 장애예술인을 발굴 및 모집하여 작품 저작권료 및 전시 등을 지원하는 ‘장애예술창작가 아트콜라보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장애예술창작가 아트콜라보지원사업’은 도내 아마추어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선정하여 저작권계약을 통해 소정의 저작권료(1작품 당 20만원)를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온라인갤러리 및 전주지역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강병은 관장은 “도내 재능있는 장애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장애인 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장애예술인들의 재능과 작품 가치를 인정받아 예술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www.jbwc.or.kr)및 유선 문의(☎063-222-9999)를 통해 안내가 가능하다.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장애예술창작가 아트콜라보지원사업’은 도내 아마추어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선정하여 저작권계약을 통해 소정의 저작권료(1작품 당 20만원)를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온라인갤러리 및 전주지역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강병은 관장은 “도내 재능있는 장애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장애인 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장애예술인들의 재능과 작품 가치를 인정받아 예술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www.jbwc.or.kr)및 유선 문의(☎063-222-9999)를 통해 안내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