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민원지적과, 김제愛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 전개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와 우리, 이웃해요!! 김제愛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 전개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07. 30(금) 10:31
김제시 민원지적과, 김제愛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 전개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김제시 민원지적과(과장 하재수)는 지난 7월 29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지사장 송종건)를 찾아 김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김제愛 주소갖기 릴레이 챌린지”를 전개했다.
이날 김제愛 주소갖기 릴레이 챌린지는 김제시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유관 기관과 공유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입장려금(20만원), 전입 이사비(세대당 30만원), 유공기관 전입지원금(최대 200만원)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홍보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 직원들이 동참 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김제지사장은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민원지적과 하재수 과장은 “지난달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부동산 상담·계약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입 안내 및 인구 유입 정책에 대해 홍보 해줄 것을 요청했었다”며 앞으로도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제愛 주소갖기 릴레이 챌린지는 김제시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유관 기관과 공유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입장려금(20만원), 전입 이사비(세대당 30만원), 유공기관 전입지원금(최대 200만원)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홍보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 직원들이 동참 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김제지사장은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민원지적과 하재수 과장은 “지난달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부동산 상담·계약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입 안내 및 인구 유입 정책에 대해 홍보 해줄 것을 요청했었다”며 앞으로도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