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학생들, 탄소중립 아이디어 최우수상 수상
임윤진 기자입력 : 2024. 03. 18(월) 16:12
전남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학생들, 탄소중립 아이디어 최우수상 수상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차민아 대학원생(건설·환경공학과 1학년)과 최기쁨, 이지유 학부생(환경시스템공학과 4학년)으로 구성된 ‘이젠탄소없죠‘팀은 최근 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최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일상생활에서 남녀노소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최우수상과 1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젠탄소없죠‘팀은 이용자 개개인의 일상생활에 어플을 개인화시켜 상황에 맞는 간단한 퀘스트를 제공한 후 이를 완수할 경우 탄소중립기여도에 대한 지표를 보내주고, 재미 요소를 주거나 각종 이벤트를 펼치며 이용자 유출을 방지하는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전남대 차민아 대학원생(건설·환경공학과 1학년)과 최기쁨, 이지유 학부생(환경시스템공학과 4학년)으로 구성된 ‘이젠탄소없죠‘팀은 최근 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최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일상생활에서 남녀노소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최우수상과 1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젠탄소없죠‘팀은 이용자 개개인의 일상생활에 어플을 개인화시켜 상황에 맞는 간단한 퀘스트를 제공한 후 이를 완수할 경우 탄소중립기여도에 대한 지표를 보내주고, 재미 요소를 주거나 각종 이벤트를 펼치며 이용자 유출을 방지하는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