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자원봉사센터, 주말에 함께하는 가족봉사활동 화제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08. 19(목) 09:33
고창자원봉사센터, 주말에 함께하는 가족봉사활동 화제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사)고창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공례)가 희망나눔가족봉사단과 울력해 매월 둘째주, 넷째주 주말마다 봉사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에서 12년째 활동하고 있는 희망나눔가족봉사단은 사랑의원예가족봉사단, 다문화가족봉사단, 가족사랑봉사단 3팀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과일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사랑봉사단은 올 하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고창군청 로비에 헌액패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도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며 지원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에서 12년째 활동하고 있는 희망나눔가족봉사단은 사랑의원예가족봉사단, 다문화가족봉사단, 가족사랑봉사단 3팀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과일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사랑봉사단은 올 하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고창군청 로비에 헌액패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도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며 지원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