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무주 나봄리조트와 도내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4. 11. 18:00 무주 나봄리조트에서 협약체결
4. 11. 18:00 무주 나봄리조트에서 협약체결
임윤진 기자입력 : 2024. 04. 11(목) 12:32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과 무주 나봄리조트(사장 박진호, 이하 리조트)가 4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와 리조트 박진호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해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교류 협력을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 ▲전북자치도 관광 정책 부응 사업 발굴, ▲양 기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증진 등이다.
또한, 재단은 리조트 임직원 및 이용 고객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리조트 박진호 회장은 “재단과 함께 협력 사업 발굴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 “2024년 자연 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를 맞아 리조트와 함께 도내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와 리조트 박진호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해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교류 협력을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 ▲전북자치도 관광 정책 부응 사업 발굴, ▲양 기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증진 등이다.
또한, 재단은 리조트 임직원 및 이용 고객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리조트 박진호 회장은 “재단과 함께 협력 사업 발굴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 “2024년 자연 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를 맞아 리조트와 함께 도내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