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 소외계층 어린이 사랑의 학용품.희망화분 전달
임윤진 기자입력 : 2024. 06. 26(수) 10:24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 소외계층 어린이 사랑의 학용품.희망화분 전달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회장 장성태)에서는 26일 바르게살기운동 임원 및 덕진구 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한부모 가정(초등학생)130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 속에는 종합장, 필통, 연필, 색연필, 지우개, 과자 희망 화분으로는 고무나무가 담겨 있다.
장성태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 협의회장은 “이번 학용품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적, 정서적
교육적 측면에서 긍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한,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더 확인하고 함께 바르고 행복한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전주시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꾸러미 속에는 종합장, 필통, 연필, 색연필, 지우개, 과자 희망 화분으로는 고무나무가 담겨 있다.
장성태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 협의회장은 “이번 학용품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적, 정서적
교육적 측면에서 긍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한,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더 확인하고 함께 바르고 행복한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전주시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