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추진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11. 08(월) 15:18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추진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한국 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회장 배병선)은 지난 5일 진안읍 및 부귀면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취약 계층 가구에 겨울난방용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연탄 600장을 독거세대, 기초생활보장계층 등 진안군 어려운 이웃 2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가구당 300장), 회장을 포함한 회원 약20여명이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배병선 회장은 “연탄 나눔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코로나를 견디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살기 좋은 진안을 위해 안보교육 및 안보행사,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연탄 600장을 독거세대, 기초생활보장계층 등 진안군 어려운 이웃 2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가구당 300장), 회장을 포함한 회원 약20여명이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배병선 회장은 “연탄 나눔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코로나를 견디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살기 좋은 진안을 위해 안보교육 및 안보행사,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