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펼쳐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12. 07(화) 09:36
고창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펼쳐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고창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표명섭)가 해리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난 6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과 면직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400장의 연탄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나눴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고창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전달해달라며 기부한 연탄으로,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면서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한편, 문인규 해리면장은 “이번 연탄나눔봉사에 함께 참여해 주신 여러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리면이 더 훈훈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회원들과 면직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400장의 연탄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나눴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고창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전달해달라며 기부한 연탄으로,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면서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한편, 문인규 해리면장은 “이번 연탄나눔봉사에 함께 참여해 주신 여러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리면이 더 훈훈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