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온누리상품권 기탁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50만원씩 전달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12. 22(수) 10:52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온누리상품권 기탁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지사장 김건성)는 22일, 진안군을 방문해 코로나19와 동절기로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전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된다.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지사장 김건성)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리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사회복지 시설과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진안군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사회복지시설과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된다.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지사장 김건성)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리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사회복지 시설과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진안군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사회복지시설과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