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해제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80개소,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1,079개소 조업시간 조정·단축 시행
도로청소차 55대 활용, 집중관리도로 34개소에 대한 청소 강화
도로청소차 55대 활용, 집중관리도로 34개소에 대한 청소 강화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1. 11(화) 09:03
전라북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해제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전북도는 도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개선되어 1월 10일 21시부로 전북에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9일 13시경 전라북도의 서부권역 에 주의보가 발령되었고 10일 초미세먼지(PM2.5) 농도 또한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어 환경부에서는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1. 10일 06:00~21:00)를 시행하였다.
한편, 지난 1월 9일 13시경 전라북도의 서부권역 에 주의보가 발령되었고 10일 초미세먼지(PM2.5) 농도 또한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어 환경부에서는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1. 10일 06:00~21:00)를 시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