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설 명절 특별예방활동 강화
남재옥 기자입력 : 2022. 01. 26(수) 12:03
진안경찰서, 설 명절 특별예방활동 강화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김홍훈)는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현금 다액 취급 업소인 편의점, 금은방, 무인점포, 소규모 금융기관 등에 대한 방범진단활동과 지역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 적절한 지역경찰 인력활용과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집중되는 강·절도, 보이스피싱 및 가정폭력 등 주요 범죄신고에 대비해 형사, 여청, 지역경찰 등 기능별 역량을 집중한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홍훈 진안경찰서장은 “설 연휴기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탄력순찰에 만전을 기하고 진안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여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하여 신뢰받는 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현금 다액 취급 업소인 편의점, 금은방, 무인점포, 소규모 금융기관 등에 대한 방범진단활동과 지역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 적절한 지역경찰 인력활용과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집중되는 강·절도, 보이스피싱 및 가정폭력 등 주요 범죄신고에 대비해 형사, 여청, 지역경찰 등 기능별 역량을 집중한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홍훈 진안경찰서장은 “설 연휴기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탄력순찰에 만전을 기하고 진안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여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하여 신뢰받는 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