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떡국 떡 나눔
남재옥 기자입력 : 2022. 01. 27(목) 12:04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떡국 떡 나눔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지사장 이강수)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 40가정에게 떡국 떡과 사골육수, 만두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는 헌혈과 더불어 연중 전기안전 비대면 영상교육, 농촌일손돕기, 벽화그리기, 이웃사랑 실천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한편, 이강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 지사장은 “질병을 예방하고 장수를 빌며 한 해 동안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먹던 음식이 바로 떡국인 만큼 지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는 헌혈과 더불어 연중 전기안전 비대면 영상교육, 농촌일손돕기, 벽화그리기, 이웃사랑 실천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한편, 이강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 지사장은 “질병을 예방하고 장수를 빌며 한 해 동안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먹던 음식이 바로 떡국인 만큼 지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