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복(福) 꾸러미 전달 사업 진행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1. 27(목) 12:19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복(福) 꾸러미 전달 사업 진행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강병은 관장은 1월 27일, 도내 취약계층에 놓여 있는 장애인의 정서적 소외감 완화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명절‘복(福) 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하였다.
“복(福) 꾸러미 전달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만 원씩 기부한 후원금과 전주연탄은행에서 기부 받은 떡국 떡으로 거리 두기 강화와 사적 모임 규제로 인해 이웃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떡국 떡 세트를 지원하였다.
한편, 강병은 관장은 “지역주민들의 아름다운 만 원 나눔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행복한 명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서적 소외감 완화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나눔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복(福) 꾸러미 전달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만 원씩 기부한 후원금과 전주연탄은행에서 기부 받은 떡국 떡으로 거리 두기 강화와 사적 모임 규제로 인해 이웃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떡국 떡 세트를 지원하였다.
한편, 강병은 관장은 “지역주민들의 아름다운 만 원 나눔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행복한 명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서적 소외감 완화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나눔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