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공와이파이 공공장소 확대 53곳 추가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2. 10(목) 09:45
고창군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고창군이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매년 확대해 인터넷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2013년부터 매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와 군민들이 설치를 요청한 곳 등 서비스 대상 지역을 늘려왔다. 지난해 말 53곳의 대상지에 접속장치(AP)의 추가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은 99곳에서 152곳으로 늘게됐다.
현장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WIFI설정에서 ‘Public Wifi Free’ SSID 선택 후에 공공와이파이 웹브라우저가 실행되면 이용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보안등의 사유로 안전하게 이용하기를 원하면 ‘Public Wifi Secure’ SSID를 선택 후에 이름과 암호에 ‘wifi’를 입력하여 이용하면 된다.
한편,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도 군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2013년부터 매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와 군민들이 설치를 요청한 곳 등 서비스 대상 지역을 늘려왔다. 지난해 말 53곳의 대상지에 접속장치(AP)의 추가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은 99곳에서 152곳으로 늘게됐다.
현장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WIFI설정에서 ‘Public Wifi Free’ SSID 선택 후에 공공와이파이 웹브라우저가 실행되면 이용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보안등의 사유로 안전하게 이용하기를 원하면 ‘Public Wifi Secure’ SSID를 선택 후에 이름과 암호에 ‘wifi’를 입력하여 이용하면 된다.
한편,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도 군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