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해빙기 공공하수도 및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3. 23(수) 09:53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고창군은 해빙기를 맞아 하수도 관련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점검을 위해 토목, 기계, 전기 등 전문 인력으로 점검팀을 구성해 공공하수처리시설 45개소를 비롯한 공공하수도 시설 및 관로정비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하수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여부, 인명피해 위험요인 확인 등 해빙기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시설물 보수·보강, 유지관리 계획수립 등에 중점을 두었다.
김준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물의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철저히 예방하여 원활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점검을 위해 토목, 기계, 전기 등 전문 인력으로 점검팀을 구성해 공공하수처리시설 45개소를 비롯한 공공하수도 시설 및 관로정비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하수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여부, 인명피해 위험요인 확인 등 해빙기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시설물 보수·보강, 유지관리 계획수립 등에 중점을 두었다.
김준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물의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철저히 예방하여 원활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