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공청사 물탱크 청소 및 수질검사 실시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3. 28(월) 11:56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익산시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본청사를 포함한 의회별관, 제2청사를 대상으로 물탱크 청소와 수질 점검을 실시했다.
익산시는 수도법 제33조에 따라 수돗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청사 내 물탱크 청소 등 위생 조치를 반기마다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청소가 끝난 후에는 전문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시는 전문 청소 방역 업체를 통해 탱크를 청소하고, 내부 소독과 기존의 물 교체를 통해 맑은 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익산시 관계자는 “공공청사 수도시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수돗물의 오염을 예방하고 민원인들과 직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수도법 제33조에 따라 수돗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청사 내 물탱크 청소 등 위생 조치를 반기마다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청소가 끝난 후에는 전문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시는 전문 청소 방역 업체를 통해 탱크를 청소하고, 내부 소독과 기존의 물 교체를 통해 맑은 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익산시 관계자는 “공공청사 수도시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수돗물의 오염을 예방하고 민원인들과 직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