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도농교류 상생협력 추진
5개기관,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상호협력 MOU
도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시군(무주․임실․부안)센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도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시군(무주․임실․부안)센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3. 30(수) 16:11
전라북도,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도농교류 상생협력 추진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시군센터 포함)는 30일 스마트농생명 오픈랩에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50+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의 실질적 관계인구 확대를 통한 농촌의 활력과 도시민 50+세대에 새로운 가능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농 상생협력 모델 마련을 위해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힘을 합치기로 한 것이다.
‘50+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은 서울시 50+세대가 전북 소재 기관 및 단체(무주, 임실, 부안)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농촌에 체류하며 일과 활동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역의 실질적 관계인구 확대를 통한 농촌의 활력과 도시민 50+세대에 새로운 가능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농 상생협력 모델 마련을 위해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힘을 합치기로 한 것이다.
‘50+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은 서울시 50+세대가 전북 소재 기관 및 단체(무주, 임실, 부안)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농촌에 체류하며 일과 활동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