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생활개선회 활력화 및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 교육 실시
3저 3고 실천결의, 진드기 예방 및 농작업 넘어짐 방지 등
남재옥 기자입력 : 2022. 04. 15(금) 11:01
남원시, 생활개선회 활력화 및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 교육 실시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2022년 생활개선회 활력화와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을 위해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 임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논농사에서 3저3고 실천결의(쌀 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2㎏ 줄이기, 생산비를 줄이기, 밥 맛 좋은 품종을 재배, 완전미 비율을 높이고, 쌀 소비를 늘린다.)를 하여 생활개선회가 농업·농촌에서 모범이 되는 시간을 가졌고, 밭에서 진드기 예방 및 만들기 실습을 통해 생활개선회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농작업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알차게 진행을 하였다.
또한, 봄철 영농기에 필수적인 간식사업을 통해서 들판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 쌀국수, 떡국, 냉면을 홍보하고 식생활 개선에 앞장을 섰으며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원 임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졌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가 지역에서 모범이 되고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논농사에서 3저3고 실천결의(쌀 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2㎏ 줄이기, 생산비를 줄이기, 밥 맛 좋은 품종을 재배, 완전미 비율을 높이고, 쌀 소비를 늘린다.)를 하여 생활개선회가 농업·농촌에서 모범이 되는 시간을 가졌고, 밭에서 진드기 예방 및 만들기 실습을 통해 생활개선회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농작업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알차게 진행을 하였다.
또한, 봄철 영농기에 필수적인 간식사업을 통해서 들판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 쌀국수, 떡국, 냉면을 홍보하고 식생활 개선에 앞장을 섰으며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원 임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졌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가 지역에서 모범이 되고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