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하면.성내면, 작은목욕탕 5월 재개장 앞두고 시설정비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4. 22(금) 09:27
고창군 상하면.성내면, 작은목욕탕 5월 재개장 앞두고 시설정비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고창군 상하면사무소(면장 김영술)와 성내면(면장 홍정묵)이 작은목욕탕 재개장을 위한 방역 및 시설정비 등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내·외부 시설을 점검하고 소독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한편, 작은목욕탕 운영은 코로나19 전파위험에 따라 중단되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재개장이 결정됐다. 재개장시기는 작은목욕탕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5월경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작은목욕탕 운영은 코로나19 전파위험에 따라 중단되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재개장이 결정됐다. 재개장시기는 작은목욕탕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5월경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