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홀몸 어르신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 전개
김대수 기자입력 : 2022. 04. 22(금) 11:37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홀몸 어르신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 전개
[전북도민뉴스 = 김대수 기자]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삼순)는 지난 21일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쌍치면 석현마을과 복흥면 신기마을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 재능기부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배지와 장판이 낡고 찢어져도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도와 안락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배‧장판 교체 전문봉사자들이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10여명은 마당 한쪽에서는 도배지와 장판을 재단하고, 집안에서는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하는 등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모두가 자원봉사에 열성을 다하여 참여해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김삼순 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을 돕고, 봉사의 손길이 순창군의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하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배지와 장판이 낡고 찢어져도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도와 안락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배‧장판 교체 전문봉사자들이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10여명은 마당 한쪽에서는 도배지와 장판을 재단하고, 집안에서는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하는 등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모두가 자원봉사에 열성을 다하여 참여해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김삼순 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을 돕고, 봉사의 손길이 순창군의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하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