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가족복지문화원, 가족건강지킴이 ‘이혈요법사’ 양성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5. 09(월) 11:38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전북가족복지문화원(대표 염숙희)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을 위해 가족건강지킴이 이혈요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혈요법사 양성교육은 자연치유 요법인 이혈 요법을 통해 가족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성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지난해에도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익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귀 건강·성인병 질환 혈자리 찾기 이론과 실기 등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 전문자격증반 희망자는 연계코스 과정 교육도 참여할 수 있다.
염숙희 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과 더 나아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개발로 자부심을 갖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혈요법사 양성교육은 자연치유 요법인 이혈 요법을 통해 가족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성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지난해에도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익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귀 건강·성인병 질환 혈자리 찾기 이론과 실기 등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 전문자격증반 희망자는 연계코스 과정 교육도 참여할 수 있다.
염숙희 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과 더 나아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개발로 자부심을 갖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