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한의사회,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직원 응원
임윤진 기자입력 : 2022. 11. 04(금) 10:23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김제시 한의사회(회장 조훈구)는 지난 3일 코로나19 대응에 고생하고 있는 김제시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하는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하였다.
관내 한의원 및 한방병원 한의사 20여명과 함께하는 김제시 한의사회의 조훈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에서 연일 고생중인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격려물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윤주 김제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의료기관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사회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협조로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내 한의원 및 한방병원 한의사 20여명과 함께하는 김제시 한의사회의 조훈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에서 연일 고생중인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격려물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윤주 김제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의료기관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사회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협조로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