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김제시 금산면에 성금 쾌척
임윤진 기자입력 : 2022. 11. 09(수) 10:52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김제시 금산면(면장 서효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회장 박차훈)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추운 겨울철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에 사용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혜식 본부장은 “새마을금고는 사회적 책임경영 시대를 맞아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효연 금산면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귀감이 됨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이웃이 따뜻한 금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회장 박차훈)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추운 겨울철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에 사용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혜식 본부장은 “새마을금고는 사회적 책임경영 시대를 맞아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효연 금산면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귀감이 됨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이웃이 따뜻한 금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