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여가친화 인증기관 선정
임윤진 기자입력 : 2022. 11. 29(화) 15:19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여가친화 인증기관 선정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2022년 11월 17일자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여가친화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도’는 문체부가 근로자의 일과 여가생활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 반반차 제도 도입 △ 유연근무제 도입 △ 정시퇴근의 날 운영 등 여가친화 직장문화를 만들고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게 조성하도록 노력해 왔다.
한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직원은 “진흥원이 추진해온 각종 여가친화 정책들을 통해 워라벨은 물론 업무집중도 역시 많이 향상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도’는 문체부가 근로자의 일과 여가생활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 반반차 제도 도입 △ 유연근무제 도입 △ 정시퇴근의 날 운영 등 여가친화 직장문화를 만들고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게 조성하도록 노력해 왔다.
한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직원은 “진흥원이 추진해온 각종 여가친화 정책들을 통해 워라벨은 물론 업무집중도 역시 많이 향상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