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통시장 나눔바자회 개최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김제 전통시장 나눔 바자회 합니다.”
임윤진 기자입력 : 2022. 12. 20(화) 13:07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김제 전통시장 (상인회장 오인종)은 2022년 12월 22일 ‘김제 전통시장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제 전통시장 나눔바자회는 행사당일 10시에서 15시까지 진행되며, 시장내 26개 점포에서 각자 판매하는 30여종의 상품을 기부받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오인종 김제 전통시장 상인회장은“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됐으면 하는 바람에 바자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눔바자회 이외에도 12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시장 내 22개 점포가 참여하여 판매 상품을 10~30% 할인판매하는 김제전통시장 동행세일 및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게임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고객참여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 전통시장 나눔바자회는 행사당일 10시에서 15시까지 진행되며, 시장내 26개 점포에서 각자 판매하는 30여종의 상품을 기부받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오인종 김제 전통시장 상인회장은“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됐으면 하는 바람에 바자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눔바자회 이외에도 12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시장 내 22개 점포가 참여하여 판매 상품을 10~30% 할인판매하는 김제전통시장 동행세일 및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게임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고객참여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