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임윤진 기자입력 : 2023. 05. 16(화) 21:16
국립목포대학교,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5월 16일(화) 국립목포대학교에서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교육공동체로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전문적 자질과 능력을 갖춘 우수교원 및 상담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학생·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의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창의융합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교사 및 상담사 양성 ▲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강화, 진로 맞춤형 교육 확대 ▲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학 및 진로지도를 위한 대학 탐방 협조 ▲ 청상담, 복지, 봉사활동 지원 등 교육ㆍ실습 협력 등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우리대학과 재단이 지역의 청소년 및 학생들이 건전한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접점이 많은 만큼 서로 협업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이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교육공동체로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전문적 자질과 능력을 갖춘 우수교원 및 상담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학생·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의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창의융합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교사 및 상담사 양성 ▲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강화, 진로 맞춤형 교육 확대 ▲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학 및 진로지도를 위한 대학 탐방 협조 ▲ 청상담, 복지, 봉사활동 지원 등 교육ㆍ실습 협력 등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우리대학과 재단이 지역의 청소년 및 학생들이 건전한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접점이 많은 만큼 서로 협업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이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