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탄소중립 흙살리기 국회토론회 준비 철저 당부
실과장 정책토론회의서 국회토론회 준비 철저 지시
국회의원, 관계부처, 농업인 등 많은 사람이 참여토록 적극적인 홍보 추진
국회의원, 관계부처, 농업인 등 많은 사람이 참여토록 적극적인 홍보 추진
임윤진 기자입력 : 2023. 06. 08(목) 16:11
김순호 구례군수, 탄소중립 흙살리기 국회토론회 준비 철저 당부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구례군이 탄소중립 흙 살리기 국회토론회 주최를 통해 흙의 가치 알리기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2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회토론회 주최를 통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실천 방안 논의 등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22일 국회에서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 관계부처, 농업인 등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중요한 요소인 흙의 역할과 방향성 및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성공 조건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 및 서동용 국회의원이 토론회에 참석한다.
한편, 김순호 군수는 “이번 토론회가 흙의 소중함과 흙 살리기 방향성 알기에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2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회토론회 주최를 통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실천 방안 논의 등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22일 국회에서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 관계부처, 농업인 등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중요한 요소인 흙의 역할과 방향성 및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성공 조건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 및 서동용 국회의원이 토론회에 참석한다.
한편, 김순호 군수는 “이번 토론회가 흙의 소중함과 흙 살리기 방향성 알기에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