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교육지원청, 수능 수험생 응원 나서
영광의 고3 수험생들의 열정과 희망을 응원
임윤진 기자입력 : 2023. 10. 18(수) 08:48
영광군교육지원청, 수능 수험생 응원 나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고광진 영광교육장은 지난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 D-30을 맞아 고등학교 3학생들의 수능 응원 현수막을 관내 고등학교 정문에 걸어 응원한다고 밝혔다.
18일 영광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싸움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대학에 가지않고 바로 취업과 군입대 또 어떤 이유에서든 올해 수능을 보지 않기로 한 수험생들에게도 똑같은 응원을 하는 차원에 현수막 응원을 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수험 생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지역의 모든 수험생들이 날개를 펴 멋지고 자유롭게 하늘에 맞서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고3 수험생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힘을 줄 수 있는 문구 <눈부시게 빛날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로 결정하여 제작했다.
고광진 영광교육장은 “우리 지역 고3 수험생들이 응원 현수막을 통해 불안하고 힘든 마음 을 위로받고, 남은 기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수능에서 좋은 결실을 얻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18일 영광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싸움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대학에 가지않고 바로 취업과 군입대 또 어떤 이유에서든 올해 수능을 보지 않기로 한 수험생들에게도 똑같은 응원을 하는 차원에 현수막 응원을 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수험 생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지역의 모든 수험생들이 날개를 펴 멋지고 자유롭게 하늘에 맞서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고3 수험생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힘을 줄 수 있는 문구 <눈부시게 빛날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로 결정하여 제작했다.
고광진 영광교육장은 “우리 지역 고3 수험생들이 응원 현수막을 통해 불안하고 힘든 마음 을 위로받고, 남은 기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수능에서 좋은 결실을 얻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