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주요농산물 간담회 개최
첫번째, 포도 농가와 대화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10. 06(수) 12:05
[전북도민뉴스 = 남재옥 기자] 진안군이 관내 주요 농산물 정책 및 예산 수립을 위한 농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상품목은 포도, 체리, 블루베리, 수박, 고추, 꺳잎 등 6개 품목으로 관련 농가와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먼저 6일에는 군청 군수실에서 포도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가들은 진안군 포도 재배 및 지원현황, 국내 포도 생산현황 및 시장동향 등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회의를 통해 “농가들의 재배 여건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현업에 종사하는 데 애쓴다”며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헸다.
이낭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들은 진안군 농업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연내에 순차적으로 주요 품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6일에는 군청 군수실에서 포도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가들은 진안군 포도 재배 및 지원현황, 국내 포도 생산현황 및 시장동향 등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회의를 통해 “농가들의 재배 여건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현업에 종사하는 데 애쓴다”며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헸다.
이낭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들은 진안군 농업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연내에 순차적으로 주요 품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