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숙박업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11. 01(월) 15:04
부안군, 숙박업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부안군은 지난 10월 29일 부안 보훈회관 1층 회의실에서 숙박업 기존 영업자 50여명 대상으로 2021년도 숙박업 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위생교육은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3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부안군지부가 주관하였으며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공중위생관리법 및 관련 법규, 기술 교육, 소방안전 교육, 친절 및 청결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소양 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및 청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광객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는 여행이 아닌 다시 찾고 싶어하는 부안군 숙박업소를 만드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3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부안군지부가 주관하였으며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공중위생관리법 및 관련 법규, 기술 교육, 소방안전 교육, 친절 및 청결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소양 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및 청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광객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는 여행이 아닌 다시 찾고 싶어하는 부안군 숙박업소를 만드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