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줄포면, 살랑의 꾸러미 나눔 특화사업 실시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11. 08(월) 14:57
부안군 줄포면, 살랑의 꾸러미 나눔 특화사업 실시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부안군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채연길, 민간위원장 노시정)에서 지난 5일 ‘사랑의 꾸러미 나눔’ 특화사업을 실시하여 관내 복지취약계층 38세대에 전달했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백미, 계란, 라면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내 복지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였다.
노시정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꾸러미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채연길 줄포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는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노력하여 따뜻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줄포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백미, 계란, 라면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내 복지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였다.
노시정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꾸러미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채연길 줄포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는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노력하여 따뜻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줄포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