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다문화 여성단체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글로벌 맘’·밝은사회부안클럽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11. 30(화) 11:58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부안군 다문화 여성단체 “글로벌 맘” 회원들은 밝은사회부안클럽 회원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도배·장판을 새것으로 시공하여 다문화 2가정에게 밝은 웃음을 전파하는 활동을 벌였으며, 밝은사회부안클럽 회원과 ‘글로벌 맘’ 회원들이 함께 대상가정의 청소 및 정리정돈을 도와주며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었다.
다문화 여성단체 ‘글로벌 맘’ 회장(박민경)은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다문화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맘 회원들의 자발적 봉사와 참여로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도배·장판을 새것으로 시공하여 다문화 2가정에게 밝은 웃음을 전파하는 활동을 벌였으며, 밝은사회부안클럽 회원과 ‘글로벌 맘’ 회원들이 함께 대상가정의 청소 및 정리정돈을 도와주며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었다.
다문화 여성단체 ‘글로벌 맘’ 회장(박민경)은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다문화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맘 회원들의 자발적 봉사와 참여로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