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에이치코리아 박진성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12. 06(월) 12:07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비지에이치코리아(대표 박진성)는 지난 3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미래 인재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비지에이치코리아 박진성 대표는“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파격적인 반값등록금 지원과 장학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는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과 뜻을 함께 하고자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으로 환원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부안군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권익현 이사장은“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하여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안군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는데 장학금을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2012년에 전북개발공사가 건립하고 ㈜비지에이치코리아가 독특하고 특별한 호텔경영 노하우를 도입하여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112개 객실과 대형 연회장 등을 갖춘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휴양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비지에이치코리아 박진성 대표는“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파격적인 반값등록금 지원과 장학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는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과 뜻을 함께 하고자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으로 환원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부안군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권익현 이사장은“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하여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안군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는데 장학금을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2012년에 전북개발공사가 건립하고 ㈜비지에이치코리아가 독특하고 특별한 호텔경영 노하우를 도입하여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112개 객실과 대형 연회장 등을 갖춘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휴양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