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릴레이 간담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방안 등 시정 현안 의견 수렴 소통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12. 27(월) 10:04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김제시는 지난 27일(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제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하 생문동) 강병용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제시민의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와 높은 문화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을 격려하고, 건강한 문화공동체 형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병용 이사장은“생문동은 각자의 취미활동을 기반으로 모여 서로에게 감동을 주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해가고 있는 동호회들의 연합체이며, 건전한 여가ㆍ문화활동을 통해 시민 화합과 정서 함양,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재능 나눔, 지역 교류, 동호회 페스티벌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 생문동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참여와 공유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제시민의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와 높은 문화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을 격려하고, 건강한 문화공동체 형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병용 이사장은“생문동은 각자의 취미활동을 기반으로 모여 서로에게 감동을 주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해가고 있는 동호회들의 연합체이며, 건전한 여가ㆍ문화활동을 통해 시민 화합과 정서 함양,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재능 나눔, 지역 교류, 동호회 페스티벌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 생문동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참여와 공유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