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5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시행
일자리 확대 기대
임윤진 기자입력 : 2025. 03. 05(수) 09:29
정읍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정읍시가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채용· 계약 근로자의 임금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1억 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예산은 도비 30%, 시비 70%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징겨 내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규 채용·재계약 근로자의 임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근로자는 임금의 30%, 취약계층 근로자는 50%까지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시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사후 모니터링과 성과 분석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호남도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