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김제지사, 김제사회복지관에 사랑가득 나눔꾸러미 전달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1. 27(목) 10:06
한전 김제지사, 김제사회복지관에 사랑가득 나눔꾸러미 전달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한국전력공사 김제전력지사(지사장 김종선)은 설명절을 앞두고 김제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가득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김제시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40세대에 떡국 떡을 비롯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한전 김제지사 김종선 지사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설만큼은 훈훈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 김제지사는 해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김제시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40세대에 떡국 떡을 비롯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한전 김제지사 김종선 지사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설만큼은 훈훈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 김제지사는 해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