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설명절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정승현 기자입력 : 2022. 01. 27(목) 10:08
김제시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김제시는 지난 27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암사거리 등에서 연휴 기간내 귀성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을 준수하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교통안전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제시 교통행정과 직원들 총 10여명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참여하였으며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시간 운전 15분 휴게시간 준수, 보행자 중심의 안전속도 5030 등을 홍보하는 등 귀경길에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였다.
한편, 김제시 관계자는 설명절 귀성·귀경길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노력하여 올바르고 성숙한 교통질서 만들기에 다같이 참여하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제시 교통행정과 직원들 총 10여명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참여하였으며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시간 운전 15분 휴게시간 준수, 보행자 중심의 안전속도 5030 등을 홍보하는 등 귀경길에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였다.
한편, 김제시 관계자는 설명절 귀성·귀경길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노력하여 올바르고 성숙한 교통질서 만들기에 다같이 참여하자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