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아 ‘행복가득 온기나눔’ 행사 진행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든 명절꾸러미 230세대에 방문해 전달 · 안부 살핌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22(화)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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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아 ‘행복가득 온기나눔’ 행사 진행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병기)는 9월 22일 오후 1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광산구 돌봄세대 230세대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행복가득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가득 온기나눔’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광산구 돌봄 230세대에게 명절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의 명절 나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광산구 동 자원봉사캠프와 코레일 광주승무센터·호남차량센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명절꾸러미를 준비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명절꾸러미에는 한과, 송편,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전 2종, 과일 2종, 나물 2종을 비롯해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후원한 종량제봉투를 세대별 1개씩 담아 정성을 더했으며,행사를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강은숙 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구성원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자원봉사를 통한 이웃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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