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에너지 전환시대 미래성장 전략 세미나 개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본격화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용지 조성 연계 미래성장 전략 모색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2:46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부안군은 2일 소노벨 변산에서 원광대학교 부안정책연구소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에너지 전환시대, 부안군 미래성장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용지 조성을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과 에너지전환 정책 변화에 대응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지역 핵심 현안으로 공론화하고 에너지·연구·산업기능을 담아낼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용지 조성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통합한 발전사를 오는 2027년 10월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1800명 규모의 통합 본사를 새로 마련하고 본사 소재지는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지역 간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앞서 안호영 국회의원은 발전 5사를 통합하는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법안에는 한국발전공사의 주된 사무소와 재생에너지전환본부를 전북특별자치도에 두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군은 지난 8월 발표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새만금 사업 35년 만에 처음으로 부안권역 산업용지가 반영된 것을 계기로 이를 실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공공기관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오장환 부안군의회 부의장, 장용석 부안군애향운동본부 회장, 김종대 부안군새만금지원협의회 회장, 권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또 안호영·오세희·김윤덕·이기헌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부안의 미래성장 전략 마련에 힘을 보탰다.
세미나에서 박현경 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우리 모두의 새만금! 함께 첫걸음 부안!’을 주제로 군의 준비와 각오, 주요 현안 추진동향을 발표했다.
군은 발표를 통해 지난 30여년 동안 군민들이 새만금의 성공을 믿고 국가정책에 협조해 왔지만 그동안의 개발 성과가 부안의 산업과 일자리, 주민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4년부터 산업·연구용지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2024년 군‧의회‧농업인·사회단체의 결집, 2025년 대선공약 반영 건의와 범군민 활동, 2026년 집회·캠페인 및 관계기관 면담 등 지역사회와 함께 산업기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또 새만금 개발 정책이 산업기능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개발 효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새만금과 함께 희생하고 기다려 온 지역에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는 ‘지역 동반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이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현재의 기회로, 과학기술·산업용지 조성을 미래의 기반으로 삼아 부안권역 토지이용계획을 미래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새만금 부안권역을 국가 에너지 공기업과 연구·산업기능이 집적된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의지를 담은 손피켓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뜻을 모았다.
주제발표에서는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가 ‘발전통합공사 유치 필요성과 과제’를, 하의현 박사가 ‘새만금 과학기술단지용지 추진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신형식 교수를 좌장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임영훈 박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임성진 연구위원, 전북대학교 허강무 교수, 원광대학교 이동기 교수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와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부안의 대응 전략,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용지 조성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조성 등 오늘 논의된 과제들이 국가정책과 계획에 반영되고 필요한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으로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둘러싼 지역 간 움직임이 본격화된 만큼 지금은 속도감 있는 대응과 실행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부안이 가진 새만금의 확장성과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논리와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과 에너지전환 정책 변화에 대응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지역 핵심 현안으로 공론화하고 에너지·연구·산업기능을 담아낼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용지 조성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통합한 발전사를 오는 2027년 10월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1800명 규모의 통합 본사를 새로 마련하고 본사 소재지는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지역 간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앞서 안호영 국회의원은 발전 5사를 통합하는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법안에는 한국발전공사의 주된 사무소와 재생에너지전환본부를 전북특별자치도에 두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군은 지난 8월 발표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새만금 사업 35년 만에 처음으로 부안권역 산업용지가 반영된 것을 계기로 이를 실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공공기관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오장환 부안군의회 부의장, 장용석 부안군애향운동본부 회장, 김종대 부안군새만금지원협의회 회장, 권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또 안호영·오세희·김윤덕·이기헌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부안의 미래성장 전략 마련에 힘을 보탰다.
세미나에서 박현경 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우리 모두의 새만금! 함께 첫걸음 부안!’을 주제로 군의 준비와 각오, 주요 현안 추진동향을 발표했다.
군은 발표를 통해 지난 30여년 동안 군민들이 새만금의 성공을 믿고 국가정책에 협조해 왔지만 그동안의 개발 성과가 부안의 산업과 일자리, 주민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4년부터 산업·연구용지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2024년 군‧의회‧농업인·사회단체의 결집, 2025년 대선공약 반영 건의와 범군민 활동, 2026년 집회·캠페인 및 관계기관 면담 등 지역사회와 함께 산업기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또 새만금 개발 정책이 산업기능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개발 효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새만금과 함께 희생하고 기다려 온 지역에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는 ‘지역 동반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이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현재의 기회로, 과학기술·산업용지 조성을 미래의 기반으로 삼아 부안권역 토지이용계획을 미래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새만금 부안권역을 국가 에너지 공기업과 연구·산업기능이 집적된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의지를 담은 손피켓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뜻을 모았다.
주제발표에서는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가 ‘발전통합공사 유치 필요성과 과제’를, 하의현 박사가 ‘새만금 과학기술단지용지 추진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신형식 교수를 좌장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임영훈 박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임성진 연구위원, 전북대학교 허강무 교수, 원광대학교 이동기 교수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와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부안의 대응 전략,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용지 조성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조성 등 오늘 논의된 과제들이 국가정책과 계획에 반영되고 필요한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으로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둘러싼 지역 간 움직임이 본격화된 만큼 지금은 속도감 있는 대응과 실행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부안이 가진 새만금의 확장성과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논리와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